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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보니 우붓, 치앙마이, 꼬사무이는 아니지만 바로 근처에 더 작은 섬 마을 꼬따오 세군데 다 지내봤네요. 우붓은 업무를 목적으로 갔던 곳이 아니라서 정확한 체감 속도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HUBUD은 속도가 치앙마이에 비해선 느린 편입니다. 다만 개발자로서 업무를 진행하는데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UBUD 생활의 좋은 점(?)은, 요가 클래스가 다양하게 열리고, 건강한 음식들을 파는 곳들이 있어서 아침에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며 브런치를 즐기기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 와이프도 이 때문에 우붓에 사랑이 빠졌답니다 🙂

    꼬사무이는 적어주신 내용보면 꼬따오에 비해서는 업무 환경이 더 좋은 것 같네요. 숙소 와이파이는 빵빵해서 일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조그만 섬이다보니 숙소 외에 마땅히 일할 곳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는데, 그에 비해 꼬사무이는 코웍스페이스가 있어서 좋네요. 비행기표 70만원이 부담되신다면, 방콕으로 들어오셔서, 다른 교통편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꼬사무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의 가장 좋은 것은 스쿠버 다이빙이라 볼 수 있겠네요. 꼬따오 주변에 좋은 다이빙 포인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치앙마이는 셋중에 인터넷 속도도 빠르고, 일할 공간도 많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님만해민 지역쪽에 이쁜 카페들이 많이 있어서 돌아다니는 재미도 솔솔해요

    세군데 다 느낌이 달라서 어떤 취향이 더 맞느냐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팀이 방콕으로 다 같이 들어와서 둘로 쪼개서 한팀은 치앙마이로 올라가고, 다른 팀은 사무이로 가서 지내보고, 다시 방콕에 모여서 지내면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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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는 지금 와있습니다. 요즘은 방학시즌이라 그런건지, 저 혼자있네요. 12시부터 하는지 모르고 아침부터 왔다가 오전에는 근처 Coffeenie 에서 일했습니다. 공유된 구글독스에 시간과 연락처는 비어있길래 업데이트 해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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