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과물해수욕장의 투썸플레이스

곽지과물해수욕장의 투썸플레이스

하고 있는 일이 마저 다 끝나지 않아 제시카와 애나는 물놀이를 하고 저는 이렇게 일을…

너무나 슬퍼서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야겠어요 (아 빨리 일해야하는데 자꾸 딴길로 세는..😂)

곽지과물해변에서 일을 하다가 맥북에 모래가 들어가버려…이렇게 모래를 일일이 빼고 있습니다

아 모래가 키보드에 떨어졌던 사진이 예술이었는데 못찍어서 정말 아쉽네요…😭

키보드 사이사이에 들어간 모래

안그래도 키보드 높이가 낮아서 빼기 힘든데 정말…

구글에서 나오는 디지털노마드 따라하다가 이사태가 났네요

절대 해변에서는 맥북을 끄내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

그래서 급히 곽지과물해수욕장 앞에있는 투썸으로 피신!

제주 귀덕에 내려와 일을 하고 있는데 근처의 카페가 멋지지만 작은 개인카페라 눈치가 많이 보이네요

서울에서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눈치였어요…결국 2시간도 못있다가 나왔네요😰

확실히 서울이나 위쪽에는 이런 인프라가 많이 발달되어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아 이래서 코워킹스페이스가 필요한거구나! 느꼈습니다.

앞으로 도시를 이동할때는 관광지는 피해야겠구나, 그리고 일할 장소를 기준으로 더 세세하게 정할 것 같아요.

사람이 부족하면 깨닫는다고, 이러한 환경에 처하니 느끼는게 많네요.

지금 이 순간 이렇게 큰 카페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져요. 눈치를 안봐도 된다는 것과 콘센트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것 그리고 매우 퀘적하다는 것!

빨리 이러한 생각들을 정리하지 못해서 글을 써야겠어요!!

제주에 내려오니 오히려 글쓰기가 힘들어졌네요 ㅜ.ㅜ 할게 너무 많아

여튼 저는 다시 일을 하러…뿅…!

이 소중한 시간 아깝게 쓸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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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네 참말루… ㅜㅜ

그래서 해변에서는 맥북을 켜지 않는걸로… 크흠

p.s 한밤중에 팁을 얻었는데 커버를 씌우면 된다고… 맞네!! 그러네!!!

커버를 씌우는걸로…😉

7월 11, 201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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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에는 서귀포 스타벅스가 짱이죠.

거리만 가까우면 매일 갔을텐데…😭

7월 11, 201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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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하기에는 스타벅스가… 저는 중문스벅 DT점을 추천드립니다 …

한번가고 다시는 가보지 못 했다는..가고싶네요 ㅠ.ㅠ

7월 11, 201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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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뚜껑따서 모래 제거하러 가요~  T^T

초보디노 댓글 7월 11, 2016에

뚜껑을 따러 가야죠..무섭다..🙈

7월 11, 201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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