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스펙타클한 제주여행입니다 ㅎㅎㅎ… ㅜㅜ

지금 제주공항이에요.
수속밟고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8:05 비행이였는데 7:50에 눈을 떠… ㅜㅜ
진짜 정신없이 짐 챙기고(이미 늦었는데 왜그랬엉)
양말도 못신고 잤던 그대로 뛰쳐나와
택시는 안잡혀서 버스탈려고 처음 버스 내렸던곳 반대편으로 가려고 한참걷고 있는데 굳이 반대편으로 건너지 않아도 됐는뎈ㅋㅋㅋ 다시 건너서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며 비행기편 알아봤어요. 그 사이에 예매했던거 취소했어요. (수수료 안뇽, 그나마 지나지 않아서 다행이야)
도착하자마자 가장 빠른게 대한항공에 있길래 기다리는데 기다리는동안 수속마감되고 터덜터덜 아시아나쪽으로 가서 9:50 끊으려고 갔는데 현장결제는 할인이 안된다고 하네요.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다시 뒤로가서 휴대폰으로 네이버 검색으로 봤던 아시아나 9:50을 웹투어로 연결해서 예약했어요. 이때까지도 정신이 없었네요ㅜㅜ
짐맡기고 화장실가서 세수좀 하고 순간 ‘어? 내 캐리어 어딨지?’ 헐레벌떡 화장실로 가서 보려는데 문은 닫혀있고 그때서야 ‘아.. 나 짐 붙혔짘ㅋㅋㅋ ㅜㅜ’ 스스로를 안쓰럽게 생각하며 게이트로 들어왔어요.
지금은 들어와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스스로가 너무 웃겨서 피식피식 웃고 있네요. 해외가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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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나 수난시대네요 🙁 얼마에 예매했어요?

초보디노 댓글 5월 19, 2016에

원래 18,500원

취소수수료 5,000원
아시아나예약 46,000원

😰😥😵😲😪

5월 19, 201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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