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디지털노마드다를 운영하면서의 생각들…

문득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가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야지!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됩니다.

우리는 디지털노마드다 사이트가 생긴지 5개월째에 접어들었어요.

처음 시작할때는 사람도 없고 누가 알고 들어오는 것도 아니라서

노마드씨 멤버끼리 장난스럽게 글을 썼던것이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디지털노마드 커뮤니티를 만들자고 생각했던 이유는 큰 동기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한국에 있는 디노분들을 만나고 싶은데 만나기도 쉽지 않고

만나도 대화를 이어가기도 쉽지가 않았어요.

다행이 저는 운이 좋아 인스타에서 만난 인연을 아직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ㅎㅎ

커뮤니티를 만들기전에는 네이버카페에도 검색해보고, 페북에도 검색을 했는데

영 소통할만한 공간을 찾지 못하겠는거에요.

그래서 에잇, 모르겠다 그냥 한번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죠.

원래 이 웹사이트는 처음에 서비스를 만들려고 했었는데

중간에 서비스를 하늘나라로 보내면서

이왕 만든거 커뮤니티로 활용해보자 싶었던거죠.

 

처음에는 글도 매일 도배질(?) 수준으로 올리다가

어느순간에는 저도 헷갈리더라구요.

중요한 콘텐츠들은 네이버나 브런치에도 많고

내 글을 올리자니 플랫폼이 글을 쓰는 작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이미지도 1M가 한계라서 사진으로 올리기도 불편하고…

오시는 분들은 계시는데 이 안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나조차도 적극적으로 활용할만한 것을 찾지 못하다보니

오셨던 분들이 얼마나 볼게 없었겠어요 ㅋㅋㅋ

 

그나마 제일 활발했던게 제주에서 밋업이 열리기전

자기소개합시다! 했을때가 제일 황금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저번에 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운영자의 입장으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페이스북 페이지는 어느정도 어떤 내용을 사람들과 공유해야하는지 알겠지만

커뮤니티 사이트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고 당당히 말했었죠.

앞으로의 계획을 웅장하게 짜놓는 것도 없구요.

한국의 디지털노마드들이 좀 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궁금한 것을 서로 물어보고 답해줄 수 있는 시기가 오길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마음편히 들락날락하면서 글도 쓰구요 ㅎㅎ

 

번외로 요즘에는 하는 것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일 바쁜것은 조카랑 놀아주는게 제일 바쁘지만 😁

현재 저는 도시별 한달살기를 계획중에 있어요.

하다보니 세계여행을 하게 될 것 같지만 여행이 주목적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목표가 몇가지 있는데 그 목표가 저를 이동하게끔 동기부여를 해준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일이라서 포트폴리오를 준비중인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요 ㅎㅎ

 

요즘에는 그날이 그날같은 날이라

일일 업무일지만 쓰고 있고 일기는 미루고 있었는데

다시 커뮤니티에서 일기(?)를 써봐야겠어요.

눈팅하시는 디노분들이 계시는 것을 아니까!!

제가 한 번 계속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간만에 돌아오는 도배질일지도… (이러면서 꼭 안쓰더라)

 

코멘트 추가

노마드 사이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노마드 방식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도전하려 하는데, 정보를 얻을 곳이 없는 것 같아서 저도 이런 사이트 만들고 싶었으니까요!

 

앞으로 많은 정보 부탁 드리고, 서로 도움이 되어 우리가 원하는 방식의 삶을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일반인 댓글 10월 11, 2016에

저도 감사하죵!!!
앞으로 씐나게 공유해볼까요? ㅎㅎ
만나서 반갑습니다 cheon님 😚

10월 11, 201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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