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애나 : 기승전게임

오늘 하루는 루시와 만들고 있는 앱하나를 마무리하는데에 집중했다.

원래 계획하던 일정이 있었는데 원래 일정이란 깨지라고 있는법!

(갖다 붙히기는…)

오전에는 시간이 없어 못봤던 자료들을 훑고 오후부터 루시랑 QA 시작.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어 뿌듯뿌듯.

곧 오픈할 수 있을 것 같다.

치앙마이에서 돌아온 대니엘과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가 이후부터 무엇을 해야하고 준비해야할지에 대해 공유했다.

제주에 와서 4개의 목표가 있었는데,

  1. 디지털노마드 만나기 : 잘되고 있지는 않다. 집중하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찾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 같다. 그들을 만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하지만 이걸 기점으로 한가지 서비스를 연관시켰다.)
  2. 밋업 개최 : 아마 이것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더 구체화를 할 것 같다. 작은 밋업은 솔님이랑 실행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제주도 떠나기전에 좀 더 큰 밋업을 열려고 준비중에 있다. 실패할지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도움을 많이 받으며 실행할 것 같다.
  3. 서비스발견 : 아마도 수익모델이 있는 서비스와 가치에 더 힘을 둔 서비스를 다방면으로 생각중인데 서비스 한개는 오늘 구상을 좀 더 구체화했다. 스케치는 해뒀는데 반응이 어떨지는 모르겠네.. 내부평가를 받고 빠른 실행으로 연결시켜봐야지.
  4. 산솔프로젝트 : 제주에 오기전부터 준비했던 프로젝트(?)인데 산솔님 덕분에 더 구체화를 시켰다. 앞으로 이렇게 생각했던 프로젝트에 영감을 주거나 확정에 계기는 주는 분들의 이름을 따 프로젝트명을 짓기로 했다.

 

회의가 끝난 후 루시와는 아날로그스케치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영어공부를 뒤로 미룬채 이야기를 나누다 새벽까지 이어져 내일보자고 했다.

자려다가 로고 디자인을 다시한 것을 공유했더니 루시도 안자고 있어서…

서로 어떻게 하다보니 게임이야기까지 이야기가 흘러갔다.

그러면서 우리의 버킷리스트중에 ‘게임 세계여행’을 하자며 이야기가 산으로..

하지만 이 새벽에 나눈 게임이야기에 내일 더 재밌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곸ㅋㅋ

간만에 얼굴 근육을 움직이며 신나게 떠든것 같다.

(실제로는 채팅을 한 것이지만 ^^;)

이제 업무 정리를 하고 잠잘 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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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  전 고작 2가지 일 때문에 허덕이고 있어요. ㅠㅠ  오늘 안으로 1개 끝내면 좀 숨통이 틔일 것 같긴한데….

 

헥헥 지금도 끝나지 않은 일을… 해야하지만 영어공부중이에요 ㅋㅋ

6월 18, 201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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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저도 영어공부중인데. +_+  우선 듀오링고 앱으로 기초 문법 하고 있어요~

 

저 2가지로 접하고 있어요.

  1. 듀오링고 : 기초적인 단어와 문법 공부
  2. 스피킹연습 : 하루에 1시간 정도 루시와 스피킹 연습하고 있어요 ㅎㅎ

 

+ 원래 시원스쿨로 공부했었는데 시간조율을 좀 더 해서 시원스쿨까지 하려구요! (문법공부하는데 진짜 도움 많이 돼용!)

6월 20, 201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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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루시와 스피킹 연습이라니 굉장히 부러운……  전화영어 알아보니까 1시간에 3만원 한달에 60만원이더라고요. ㅠ_ㅠ

헤엑— 전 엄청난 연습을 하고 있는거군요!! 행운아당 ㅎㅎㅎ 영어 연습이 정말 다각도에서 필요한데 이번에 정말 시작하기를 잘한거 같아요 루시도 도와주공 ㅎ

6월 20, 201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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